국가공인 어학 교육기관 ‘칼아메리카’에서 다가오는 7월을 맞아 ‘비즈니스 영어’와 ‘테솔과정’ 강좌를 특별 개강하고 학생 모집에 나섰다. 각 강좌별로는 ▲비즈니스 영어 7월2일 개강(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 수업) ▲테솔 과정 7월16일~8월17일(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화목·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 수업)에 진행한다.

비즈니스 영어는 최신 실무에 사용되는 영어 표현법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테솔과정은 한 달 안에 끝내는 단기코스라는 것이 특징.

학원 측은 “7월을 맞아 효율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비즈니스 영어와 테솔강좌를 개강했다”며 “성공의 필수요소로 손꼽히는 실용영어를 이번 특별강좌를 통해 정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별히 칼아메리카는 6개월 이상 수강을 신청하는 하는 학생에게 선착순 5명에 한해 삼성 갤럭시 탭을 무료로 선물한다. 단 신문 상단의 쿠폰을 지참하는 경우만이라고.

한편 칼아메리카는 연방이민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SEVIS에 등록된 I-20를 발급하며 토익·토플의 공식 시험장으로 인정받았다.

학원은 라디오코리아 2층에 위치하며 한국어로 상담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웹사이트(www.cal-america.com) 참고.

3700 Wilshire Blvd. #200, LA
(213)38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