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게는 수백 달러에 상당하는 교통위반 티켓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면 ‘리드 마이티켓’(Rid My Ticket 대표 데이빗 안)을 찾아가자. 리드 마이티켓은 교통위반 티켓 전문회사로 교통위반 티켓을 받은 사람들의 입장과 주장을 대변하고 대부분의 티켓을 취소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회사이다.

리드 마이티켓은 속도위반, 적색 신호위반, 핸드폰 사용, 안전벨트 미착용 등 많은 교통위반 티켓을 본인이 법원에 출석하지 않은 채로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서류를 준비해 벌금과 보험료 인상, 벌점에 대한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또한 리드 마이티켓의 교통 전문가들은 다년간 많은 교통위반 케이스에 대한 경험을 통해 이의 제기를 함으로써 고객의 티켓을 기각하며, 만약 티켓이 취소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100% 환불을 보장한다고.

업체 측은 “교통위반 티켓 벌금을 무작정 내기보다는 서류재판으로 이의를 제기하면 기각되는 경우가 많다”며 “캘리포니아에서는 교통위반 티켓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돼 있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업체 측은 “교통위반으로 인해 받은 티켓과 법원에서 온 편지를 회사로 보내면 검토 후 2주 이내 변호사 검증이 된 서류재판 문서를 준비한다”며 “준비된 서류재판 문서에 이름, 주소, 서명을 하고 법원에 제출하면 기각통지와 함께 벌금이 환불돼 고객 입장에서는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웹사이트(www.ridmyticket.com) 또는 전화 상담으로 가능하다. (714)209-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