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 스테디엄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 홍 감독은 “일본전에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필승 각오를 밝혔다. <연합>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올림픽 본선에 다섯 번 출전했지만 지금까지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 본선 조별리그에서 같은 대륙의 국가는 서로 다른 조에 속해 만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모두 4강에 진출했고 운명처럼 만나게 됐다.전익환 위원장이 백상배 대회의 의미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백상배 미주오픈은 아마추어 골프계의 PGA라 할 만큼 수준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미서부 퍼시픽 LA지부 회원들이 지난 5월23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2025 인터내셔널 코위너 컨벤션’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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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출신으로 버지니아 주의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이린 신 주하원의원이 지난달 21일 제리 코널리 의원(민주)의 별세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한인 대형 여성의류업체 ‘엣지마인’(대표 강창근)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단체 ‘강 드림재단’(Kang Dream Foundation·KDF)이 …
한국 축구가 11회 연속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 이라크 …
“민주당은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6월28일(토) 민주당 보궐선거 경선에서 한 표 부탁드립니다.” 한인 2세 댄리(한국명 이명석, 42세) …
이재명 대통령 취임(한국시간 4일) 이후 처음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이후 곧바로 내용을 발표한 한국과 달리, 미국은 하루가 지나도록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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