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주최. 뉴욕 21~22일 . 뉴저지 24~25일
스타 요리 강사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이 한국일보 주최로 8월21일~23일 뉴욕과 8월24~25일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2010년을 시작으로 뉴욕, 뉴저지에서 올해로 3회를 맞는 스티브 최의 별난요리교실은 ‘스티브 최의 퓨전과 전통요리의 만남’을 제목으로 1부 퓨전 요리교실과 2부 전통한식요리 비법전수, 3부 보너스 강좌로 진행됩니다.
헐리웃 스타일 샐러드와 드레싱 만들기, 전통 한국식 샐러드와 드레싱 만들기, 생선 소스 만들기, 뉴요커에 어울리는 재료로 만드는 각종 퓨전 롤과 응용법, 여름철 별미 한국식 메밀국수와 소스 만들기, 신사동 간장게장 만들기 비법, 손쉬운 즉석 전통갈비양념 비법, 밥짓기와 초밥만들기 등 하루 4시간만 투자하면 손님접대와 각종 모임을 위한 간단한 일식 및 전통 한식의 간단한 코스 요리를 속성으로 배울 수가 있습니다.
◈일시: 뉴욕 8월21일(화)~23일(목)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뉴저지 8월24일(금)~25일(토) 오전 10시30분~오후 2시30분
◈장소: 뉴욕: 아스토리아 한인교회내 특별 강의실(Scott Room)
뉴저지: 뉴저지 릿지필드 한양마트 1&9 갤러리
◈주최: 한국일보
◈준비물: 앞치마, 볼펜
◈등록: 매 클래스당 선착순 30명
◈수강료: 160달러(1회분 110달러+재료비 50달러, 강의후 4인분 음식 싸 갈 수 있음)
◈문의 및 접수: 718-786-5858(한국일보 사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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