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금요일부터 3일간 펼쳐지는 ‘파킹랏 대세일’에는 ‘올림픽 골프’의 전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14일부터 사흘‘파킹랏 세일’
유명 브랜드 최신 모델 포함
골프용품 · 의류 등 전품목
세계 최정상 브랜드 딜러십을 보유한 ‘올림픽 골프’(매니저 케빈) LA본점에서 오는 14일 금요일부터 16일 일요일까지 3일간 ‘파킹랏 대세일’을 펼친다. LA 본점에서는 1년에 딱 한 번 실시하는 ‘파킹랏’ 대세일은 매장의 전품목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초대박’ 세일로 골프 애호가들은 주목해야 할 정기 행사.
케빈 매니저는 “본점에서 실시되는 파킹랏 대세일에는 골프클럽, 의류, 신발 등 골프에 관한 모든 품목을 원가 이하의 가격에 선보인다”며 “최신형 골프클럽과 신상 의류품목들도 모두 세일품목이니 골프용품 구매를 계획하는 이들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림픽과 카탈리나에 위치한 ‘올림픽 골프’는 20여년째 한자리를 지키며 다채로운 골프용품 컬렉션을 선보이는 한인타운의 명소로 LA는 물론, 타주에서도 찾는 고객들로 매장은 늘 북적인다.
케빈 매니저는 “정직과 신용, 믿음을 원칙으로 고객에게 좋은 품질의 골프용품만을 선보이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한다”며 “구입은 물론 철저한 애프터서비스도 약속하며, 골프클럽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에는 혼마,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등 유명 브랜드의 최신 모델도 최저가 가격을 보장하며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
케빈 매니저가 추천하는 이번 세일의 초특가 품목은 ‘테일러메이드 아이언세트’와 ‘혼마 신형 드라이버’. 각 가격은 350달러와 400달러이다. 이 외에도 테이러메이드의 드라이버는 130달러부터 판매된다고.
또한 Lindberg, Polo, Nika, Hugo Boss, Callaway, Puma, Adidas, La Coste, Escada 등 골프웨어와 나이키, 풋조이, 아디다스, 에코, 퓨마 등 골프슈즈를 최고 50% 할인 세일한다. 이밖에 골프버디 거리측정기 GPS, 빅 야드 볼, Percept 레이디 볼, 던롭 장갑도 스페셜 세일 및 하나 사면 하나 무료로 증정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세일행사는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마지막으로 케빈 매니저는 “신형모델을 포함한 따끈따끈한 신제품들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단 3일간 진행되는 파킹랏 세일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소: 2867 W Olympic Blvd. LA
문의: (213)389-7007
<강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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