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객의 케이스 상담부터 처리까지 실력과 정직함으로 꼼꼼하게 책임진다는 브레드 안 변호사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고객과의 직접 상담을 약속했다.
이민법 · 상법 · 교통사고 등
실력과 정직으로 내 일처럼
추방유예 관련 신속한 수속
“변호사 사무실의 문턱을 낮추고 상담부터 케이스 해결까지 ‘실력’과 ‘정직함’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이민법과 상법, 교통사고 및 각종 상해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브래드 안 변호사는 ‘실력’과 ‘정직’을 내세운 믿을 수 있는 변호사로 타운 내 명성이 자자하다.
안 변호사는 “미국 생활을 하다보면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가 대다수”이라며 “한인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부딪히는 비자 문제, 비즈니스 문제, 교통사고 문제를 내 일처럼 돕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UCLA와 사우스웨스턴 법대를 졸업한 브래드 안 변호사는 탄탄대로 실력을 쌓아온 실력파로 올해로 10년째 다양한 케이스를 다루고 있다. 동안 안 변호사 사무실을 다녀간 고객들은 신속하고 정직한 케이스처리 실력과 고객 입장에 선 편한 상담을, 안 변호사의 최대 장점으로 손꼽는다. 고객 대다수가 알음알음으로 찾을 정도로 안 변호사의 사무실을 찾는 고객들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안 변호사는 “변호사로서 실력은 물론 고객이 선뜻 케이스를 맡길 수 있고 쉽게 다가올 수 있는 변호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며 “케이스를 맡긴 고객은 언제든지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한 전문 상담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브래드 안 변호사는 영어권에서 자란 1.5세로 한국어와 영어가 모두 능통한 것도 장점이다. 안 변호사의 능숙한 한국어 실력은 한인 고객과 더욱 원활한 소통을 돕기 때문.
한편 안 변호사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추방유예 법안 신청에 대해 “의도치 않게 불법체류 신분이 되어 취업이 어렵거나 꿈을 포기한 이들에게는 희망적인 법안”이라며 “이에 해당하는 이들은 부담 없이 변호사 사무실로 문의해 합법신분으로서 제2의 삶을 되찾도록 적극 도울 것”을 약속했다. 브래드 안 변호사 사무실에서는 이민국 접수비용 465달러를 포함한 1,500달러에 모든 수속을 진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안 변호사는 “정확한 정보와 최상의 서비스로 의뢰인에게 필요한 최선의 접근방법을 알려줄 것”을 강조하며 “넓은 법률 지식과 많은 케이스 경험을 토대로 차별화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브래드 안의 변호사 사무실은 윌셔와 옥스포드 가에 위치하며 이메일(bradahn@netzero.net)을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사무실 영업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LA점: 3731 Wilshire Blvd. #612, LA, (213)365-6500
OC점: 8942 Garden Grove Blvd. #204, Garden
Grove, (714)590-3047
<강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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