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점 ‘카메리카’에서 ‘천연 미네랄의 보고’로 알려진 해조류의 좋은 성분만을 담아 항암작용에 뛰어난 ‘후코이단’(사진)을 선보인다.

카메리카의 후코이단은 일본 청정해역에서 채취한 해조류를 원료 삼아, 일반 채소보다 미네랄이 20배 이상 더 풍부하고 항암작용에 뛰어난 건강 보조식품이다. 또한 후코이단의 주원료인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 포함된 성분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아포토시스’ 작용을 하는 것으로 입증된 바 있어 건강식품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카메리카 측은 “원료 채취부터 제작까지 일본에서 만들어진 후코이단은 천연 순도 100%인 진한 농축액을 자랑한다”며 “시중에 판매되는 분말, 캡슐, 드링크 타입은 누구나 부담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 세계 30여개국에 해외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카메리카’는 1996년 일본의 암학회에서 ‘면역력 강화’ ‘암세포 자살유도 작용’ ‘암세포 혈관 신생 억제기능’ 등의 효능을 가진 후코이단을 개발해 출시, 오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무료로 한국어 전화 상담 및 주문도 가능하다.

▲문의 (866)566-9191, 주소 3878 W. Carson St. #101, Torrance, www.kfucoid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