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핸드백, 모피 등 명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티엘’(대표 카니 리)에서 옥스퍼드 호텔 내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최고급 이탈리아산 악어백 파격세일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티엘 LA본점과 옥스퍼트 호텔점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신상 악어백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명품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티엘’은 유명 디자이너백과 악어백, 파이통, 메르씨마리 등 이탈리아산 명품 핸드백을 세일 품목으로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티엘 측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최신스타일은 명품 백을 구입하길 바란다”며 “최고 70% 할인된 명품 백으로 패셔니스타로 멋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티엘에서는 악어백뿐만 아니라 명품 액세서리인 다이아몬드 비니어를 만날 수 있으며 2012년 신상품 밍크, 친칠라, 쉐이블, 링스 등 500여종의 다양하고 화려한 색상의 모피조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다. 티엘은 타운 내 윌셔와 세라노에 위치한 LA본점(618 S. Serrano Ave., 2F, LA)과 옥스퍼드점(745 S. Oxford., #D, LA)을 운영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일요일도 정상 오픈한다.

LA점: (213)383-7077
옥스퍼드점: (213)427-9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