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과 6가 코너에 위치한 ‘루이까스텔’은 화사한 컬러감과 디자인, 이어 기능성까지 갖춘 명품 골프의류를 다채롭게 구비했다.

미주지역 첫 LA 매장 오픈
최고의 기능성과 디자인 자랑
최고 50%까지 특별 세일행사

한국 명품 골프의류 전문점 ‘루이까스텔’(대표 이경엽)이 남가주 지역에 상륙했다. 미주지역 첫 매장을 선보이는 루이까스텔의 LA점은 2,000스퀘어피트에 달하는 넓은 매장에 골프의류 외에도 다양한 골프용품을 깔끔하게 구비하고 고객 맞이에 한창이다.

루이까스텔의 이경엽 대표는 “루이까스텔 의류의 모든 원단은 통풍이 잘되고 가벼워 골프웨어로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안성맞춤”이라며 매장 소개를 시작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루이까스텔은 유럽과 일본 등지에서 최고급 고밀도 소재를 가장 먼저 사용해 가볍고 안 입은 듯한(?) 편안한 착용감이 루이까스텔의 자랑이라고.

또한 루이까스텔은 기능성과 함께 다채로운 디자인과 화사한 컬러감으로 젊은층부터 중년층 고객까지 선택의 즐거움을 넓혔다.

기존 골프의류 틀에서 벗어난 알록달록한 컬러감과 일상복으로 입을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은 필드에서 더욱 돋보이는 멋스런 골프룩을 완성시킨다.

이 대표는 “루이까스텔의 의류 디자인은 프랑스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며 “의류뿐만 아니라 골프룩을 위한 신발, 가방, 액세서리 등을 모두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한국 본사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LA점에는 매 시즌별 신상품을 바로 만날 수 있다”며 “그 가운데 초경량을 자랑하는 골프가방은 가벼우면서 세련되어 적극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이까스텔은 스몰부터 빅사이즈까지 넉넉한 사이즈와 전제품 물빨래가 가능한 소재로 고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별히 루이까스텔은 미주 직영점 그랜드오프닝을 기념하여 특별 세일을 진행한다.

이 대표는 “한국에서만 18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대표 골프의류 제품 ‘루이까스텔’은 미주본점 오픈을 맞이하여 최고 50%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며 “한국인 체형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멋스러운 의류들을 다채롭게 갖추었으니 매장에 둘러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루이까스텔은 LA점을 비롯해 풀러튼과 어바인 지역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루이까스텔의 LA매장은 웨스턴과 6가 코너에 위치한다.

3785 Wilshire Blvd. #1, LA
(213)252-8982


<강환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