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 직판매장 ‘J&J 장터’에서 새단장 폭탄세일을 실시한다. 다음달 30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는 ‘J&J 장터’는 고객 감사의 차원에서 최고 7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세일 품목별로는 각종 전라남도 젓갈류, 다시멸치, 재래김, 고추장, 된장, 남도 꽃소금 등 각종 한국 특산품 200여 가지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종근당 홈삼 농축액을 기존가 120달러에서 59.99달러로, 안동도라지 진액은 기존가 35달러에서 19.99달러로, 정관장 홍삼원은 기존가 120달러에서 79.99달러로 할인판매하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하며 리모컨으로 원격조정이 가능한 전자동 골프카트는 기존가 1,290달러에서 399.99달러의 파격 할인 판매한다.

&J 장터 측은 “전라남도 도지사가 인증한 최고 품질의 우수 농수산물을 직접 유통하고 있으며 한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께 보답하겠다”며 “더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리모델링을 실시하니 보다 쾌적한 매장에서 샤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J&J 장터는 프리미엄 다이아몬드 후라이팬을 99.99~119.99달러, 직화 오븐구이기를 49.99달러에 제공하며 쑥담배 금연초와 발건강 크림, 등 다채로운 생활용품을 구비했다.

J&J 장터는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샌마리노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940 S. Western Ave. LA
(323)733-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