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최재현 LA평통 회장(왼쪽)과 미서부재향군인회 박홍기 회장이 독도가 한국 땅이라 는 역사적 배경을 고찰하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결집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A 평통·재향군인회, 27일 세미나 개최
신연성 총영사 강연·일본공관 앞 시위도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맞 물려 일본내 극우 민간단체들의 반한 시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민 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이하 LA 평통) 와 미서부재향군인회(이하 재향군인회) 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역사적 배경 을 설명하는 세미나를 통해 ‘독도 수 호’ 운동을 펼친다.
LA평통(회장 최재현)과 재향군인회 (회장 박홍기)는 24일 LA 평통 사무국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7일 오 후 6시30분 LA 한인타운 드림웨딩홀 (3255 Wilshire Blvd)에서‘ 독도 세미나’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A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독도 세미나는 신연성 총영사가 직접 강사 로 나선다.
LA 평통 최재현 회장은 “현재 동북 아 영토분쟁이 큰 이슈로 부각됐다”며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일본 정 부가 계속해서 마찰을 일으키는 것에 한인사회가 한 목소리를 낼 때”라고 말 했다.
최 회장은 이어“ 신연성 총영사는 일 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이 유를 설명한 뒤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 다.
재향군인회 박홍기 회장은 “일본은 독일이 세계대전 패전 후 진심으로 사 과한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며 “일본 은 동북아 혼란을 야기하는 행동을 멈 춰야 하며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을 멈 추고 미래 지향적으로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이번 독도 세미 나에 앞서 27일 오전 10시 LA 다운타 운 일본총영사관(350 Grand Ave, LA) 앞에서 항의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시위에 동참할 한인들은 다운 타운 알라메다와 3가 코너에 모여 시 위 현장으로 함께 이동할 수 있다.
문의 (213)384-6919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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