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규식 교수 두뇌 학습법 김선신 교수 앨러지 예방
29일 서울대 커뮤니티 포럼에서 앨러지 질환 바로 알기와 공부두뇌 학습법을 각각 강연하는 김선신(왼쪽) 교수와 노규식 교수.
29일 서울대 커뮤니티 포럼
“무턱대고 공부만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뇌의 특징에 맞추어 공부하자는 것이죠”
학습전문 코치로 정평이 난 정신과 전문의 노규식 교수(연세 휴클리닉 원장)의 ‘두뇌 맞춤형학습법’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 아이 뇌를 100% 활용하는 비법을 알려주는 노 교수가 오는 29일 본보가 후원하는 ‘서울대학교 커뮤니티 포럼’에 김선신 서울대병원 교수와 함께 강연을 한다.
노 교수는 “학생이든 기업인이든 두뇌학습법 원리는 같다. 다만 공부하는 교재와 업무가 다르기 때문에 연습하는 재료가 달라질 뿐이다”며 실제로 두뇌학습법은 직장인에게도 호응이 좋고 효과도 좋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노 교수가 강의할 세미나 주제는 ‘공부두뇌 학습법 및 우리아이 공부두뇌 유형 찾기’이다. 노교수는 “우리 뇌가 공부를 할 때 어떻게 작동을 하고 나의 뇌가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강점을 키우고 약점을 보완하는 학습방법에 대한 강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앨러지 내과전문의 김선신 교수가 ‘앨러지 질환 바로알기’에 대한 세미나로 시작된다. 김 교수는 현재 스탠포드 대학에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통해 앨러지 질환의 예방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행동관리에 대한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김 교수는 “앨러지 질환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해 생긴다”며 “이번 세미나는 앨러지의 정의와 대표적인 앨러지 질환인 천식, 앨러지 비염, 아토피피부염, 만성 두드러기, 만성 기침 등에 대한 이해와 앨러지 질환에서의 환경관리 등을 다룰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미주센터와 서울대학교 LA사무소가 주최하는 커뮤니티 포럼은 29일 오전 10시 LA한국교육원 1층 강당(680 Wilshire Pl.)에서 열린다. 참석은 무료이나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213)785-8510, (213)435-1974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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