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 판매점 ‘텔레트론’<사진>에서 오는 5일 금요일부터 8일 월요일까지 창고 대방출 세일을 실시한다.

텔레트론 LA점과 가든그로브점에서 동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 소니, LG, GE 등 세계적인 전자브랜드의 제품을 최고 9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텔레트론은 ‘사상 최대 노마진 세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신 모델부터 단종제품과 데모제품까지 모든 종류의 전자제품을 최저가의 가격에 제공한다.

대표 세일 품목으로는 ▲LG 32인치 LED TV 148달러 ▲삼소니 40인치 LCD TV 478달러 ▲삼성 46인치 LED TV를 868달러에 준비했으며, 특별히 삼성 55인치 3D LED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세트(3D 안경 2개 포함)를 998달러에 만날 수 있다. 월풀 세탁기·건조기 세트는 기존가에서 68% 할인한 388달러에, GE 큐빅 냉장고도 68% 할인한 388달러, LG 큐빅 냉장고는 50% 할인된 가격인 998달러에 선보인다.

텔레트론 측은 “1년 가운데 단 한번 진행하는 창고 대방출 세일에는 각종 전자제품을 최고 9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텔레트론은 명품 매트리스인 탬퍼패딕과 이나다 마사지의자 등 특정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다양한 무이자 납부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A점: 233 N. Vermont Ave. LA, (213)386-8999
가든그로브점: 12820 Beach Blvd. Stanton, (714)892-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