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일등공신입니다”
재미강원도민회 정동철(사진) 회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미주지역 홍보에 한창이다. 정 회장은 “지난해 7월6일 아프리카 더반에서 ‘평창’이란 소리가 들릴 때부터 마음은 평창에 가 있다”며 “요즘 사람을 만날 때마다 평창을 꼭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
정동철 회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단체협의회 북미주 남가주 지역 회장을 맡고 있다. 정 회장은 “이미 2번의 유치 실패를 겪고 얻어낸 값진 동계올림픽”이라며 “문화·경제 면에서 변방인 강원도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회로 세계에 알려지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정동철 회장은 남가주 한인사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앞장선 점에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해외 서명운동 5만명 중 1만4,000명이 남가주에서 이뤄졌다”며 “한인사회의 고국사랑, 강원도 사랑에 감명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강원도 최문순 주지사도 거듭 감사를 전하고 있다”며 “남가주 한인사회가 동계올림픽 개최되는 날까지 계속 관심과 후원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가주 한인들은 재미강원도민회에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강원도가 ‘홍보전략, 통역 자원봉사자, 숙박업체 운영방안, 식당 청결’ 등에 관한 해외 한인사회 조언을 기다리는 것.
“3일 강원도를 방문해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회의에 참석합니다. 한인사회가 세계인의 스포츠 잔치에 적극 호응해 주시길 바라요”
문의 (213)700-0482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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