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축제 현장에서 독도를 체험하세요”
경상북도(지사 김관용)가 제39회 LA 한인축제 현장에 ‘독도는 우리 땅’을 알리는 대형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I ♡ Dokdo·독도, 한국의 아름다운 섬’란 로고 붙인 독도부스 행사 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독도 무료 탐방’ 응모전.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부스를 방문하는 축제 관람객 중 3명을 추첨해 독도 방문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응모전을 벌인다. 축제를 찾은 한인들이 독도탐방 응모권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적어 제출하면 오는 6일 축제 현장에서 행운의 당첨자 3명이 발표된다.
안용복재단(이사장 노진환)과 경상북도는 당첨자의 독도 방문에 필요한 항공권, 숙박비, 교통비를 전액 제공한다. 독도정책과 장관식 주무관은 “독도는 한국의 고유한 영토로 미주 한인사회가 독도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독도탐방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독도 홍보부스에 오셔서 우리의 아름다운 섬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독도 홍보부스는 ‘독도와 함께하는 참여·체험’을 주제로 4일 동안 운영된다. 영상 홍보부스는 독도현황, 역사 및 사계절 사진 등을 소개한다. 참여 홍보부스는 독도투호 및 대형 주사위 던지기 놀이, 독도퀴즈 놀이를 통해 독도 티셔츠, 부채, 기념품을 나눠준다. 체험 홍보부스는 3D 독도모형 만들기, 독도 사진촬영이 진행된다.
이밖에 축제기간 독도 홍보부스에서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나라 사랑 독도 그리기 행사, 세계 환경홍보대사 조너선 리와 울릉도 섬 아이들의 독도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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