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마일 덴탈(원장 김현경)이 주최한‘제1회 에세이 콘테스트’에서 윌리엄 김(산호세고교 12학년)군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북가주지역 꿈나무를 발굴하고 후원하기 위한 취지의 본 대회는‘나의 꿈, 나의 웃음’(My Dream, My Smile)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콘테스트에서 1등은 에스더 탁(체리체이스초교 1학년)양이, 2등은 에릭 K. 김(스티븐슨스쿨 11학년)군이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내달 6일 낮 12시에 아이스마일 덴탈 오피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아이스마일 인코그니토(보이지 않는 100% 환자맞춤 설측교정), 아이패드3, 추가 1,000달러 상당 치료권 ▲1등: 아이스마일 치아교정과 추가 500달러 상당 치료권 ▲2등: 아이스마일 치아교정 또는 1,000달러 상당 치료권 등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모든 응모자들에게는 700달러 상당의 무료 오피스 치아미백, 검진 및 상담, 디지털 엑스레이, 디지털 파노라믹 엑스레이와 추가 200달러의 치료권이 증정된다.

시상품은 직계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 치료권은 정기치료에 적용된다.

▷문의: www.i-smiledental.com 또는 650)282-5555

<권지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