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세계화협회 부스의 자원봉사자들이 비한인 관람객에게 한국 음식 시식을 권하며 활짝 웃고 있다. <박상혁 기자>
독도 무료 탐방기회 잡자
응모 부스 발길 줄이어
서울국제공원에 마련된 제39회 LA한인축제 현장의 각 장터부스에는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각 부스들은 안내도우미 내세워 축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LA 한인축제재단에 따르면 올해 장터부스는 총 275개가 마련됐고, 먹거리 장터부스는 15개, 주류부스 2개, 자동차 체험부스 3개가 설치됐다.
◎…올해 15개 업체가 참여한 먹거리 장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저마다 개성을 강조했다. ‘강남스타일’이라는 간판을 내건 부스는 군밤과 고구마튀김 등 독특한 메뉴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고, 매년 장작을 피워 즉석 닭구이를 판매하는 하와이안 치킨은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또 떡볶이와 김밥, 불고기, 순대, 장어구이 등 단골 메뉴들도 대거 등장했다.
◎…’독도 무료 탐방권을 잡아라’ 경상북도가 독도는 우리 땅을 알리는 부스에는 첫 날부터 사람들이 몰렸다. 이들은 경상북도가 항공권, 숙박비 전액을 지원하는 독도 무료 탐방 응모권을 적기 바빴다. 행사시작 한 시간 만에 200명이 넘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독도 무료 탐방권 당첨자 3명은 10월6일 오후 5시 서울국제공원 중앙무대 추첨 현장에서 결정된다.
◎…LA 한인축제는 한국 문화와 음식을 LA 주민에게 알리는 민간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남매를 데리고 축제를 구경나온 알바 만데스(30)는 “한인 친구가 축제를 알려줘 구경 나왔는데 수많은 볼거리로 기분 좋다”고 말했다.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각종 경품행사와 체험행사. 윌셔은행은 경품 돌림판을 만들어 물통, 펜, 가방 등 총 2,000개 상품을 준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종이연꽃, 연등 만들기 체험장으로 인기를 끌었다.
<김형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