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커뮤티니와 시의 우호증진 위해 일할터”
“살리나스 시와 한인 커뮤니티간의 상호 우호관계 증진, 비즈니스의 활성과 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입니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살리나스 시장선거에 나서는 조 건터 후보는 한인들과의 만남에서 한인사회와 밀접하게 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5일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각계 한인대표자들이 참석하여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후보자를 공식 후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후원회 행사에서 조 건터 시장 후보자는 정견 발표를 통해 “범죄 등으로 인해 소규모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시장으로 당선되면 범죄률 하락과 비즈니스 활성화되도록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행정적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 건터 후보자는 “32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한인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그는”한인들과의 깊은 우애가 이런 자리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2시간여에 걸쳐 살리나스 시의 경제발전과 범죄예방을 비롯하여 교육환경 개선과 한인 비즈니스의 발전, 한인 커뮤니키간의 상호 우호관계 증진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한편 한인 커뮤니티 측에서는 ‘비즈니스에 치안 문제가 생겼을 때마다 달려와서, 세심하고 친절하게 해결해주고 많은 도움을 준 한인들과 인연이 깊은 사람’이라고 밝혔으며 ‘시장이 되면 살리나스 한인 커뮤니티와의 우호 협력과 비즈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문 이 알리살 피자리아 대표(살리나스 지역 연합 비지니스협회(SUBA)의 안전위원회 위원)은 한인 커뮤니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치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투표권 행사를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조 건터 후보는 32년간 살리나스 지역에서 경찰공무원으로 근무 하면서, 지역 사회의 안전에 노력하였고 특히 한인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었다. 현재 지역 각종 커뮤니티에서 봉사해오고 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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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 후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11월 본선거를 앞둔 조 건터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관계자 들과 조 건터(왼쪽 맨 앞) 후보가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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