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짱 맛도 짱
▶ 향수를 부르는 광어회 정식 일품, 매일저녁 해피아워엔 파격적 할인
‘먹기도전’ 성공하면 식사비 돌려줘
미요젠 스시와 롤 하우스에서 싱싱한 광어회, 쯔께다시, 매운탕을 한인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다.
오클랜드 지역에서 횟토랑과 드렁큰 피쉬를 운영하면서 일식분야에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기창 사장은 2006년 가을 에머리빌 40가에 대규모의 한국형 회전스시와 롤 전문점을 오픈한 후 입소문을 타고 다양하고 독특한 일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제공하는 광어회 정식에는 싱싱한 광어회 이외에도 그릴새우, 떡꼬치, 고구마 템푸라, 연어, 두부조림, 굴, 매운탕 등이 함께 나오면서 2명이 먹기에도 벅차게 푸짐하게 나온다.
세련된 실내분위기에 대리석 바닥과 붉은색과 갈색으로 디자인된 모던한 인테리어는 방문하는 이로 하여금 깔끔한 느낌을 준다. 중앙에 위치한 스시바안에서 친절하고 능수능란한 손길의 스시맨들이 만들어주는 스시와 롤은 입안에서 녹을 정도로 미각을 자극한다.
스시바에 주위를 돌아가는 컨베이어 벨트위에 다양한 가격의 접시가 색깔로 구분돼있어 예산에 맞춰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해피아워에는 접시 당 1.99달러로 손님주머니 사정을 생각한 파격적인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주류가 반값으로 할인되는 드링크 해피아워는 매일 오후 9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동안 진행돼 한잔 하고 싶은 손님들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게 하고 있다.
또 손님들이 39달러 99센트 내고 미요젠이 특별하게 만든 대형 롤을 30분 안에 다 먹으면 식사 값을 다시 돌려주는 재밌는 ‘먹기도전’ 행사도 하고 있어 왕성한 식욕을 가진 손님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김 사장은 “도전한 손님들 중 대략 25%가 성공하는 것 같다”며 “특히 해피아워를 적극 활용하는 알뜰 손님들도 많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집 단골인 마이크 류씨는 “지난번 광어회를 먹어봤는데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며 “광어회뿐만 아니라 각자의 취향대로 돌아가는 컨베이어벨트에서 골라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김사장은 “수십 년간 일식점을 운영하면서 배운 점이 있다면 어제와 다르게 매일매일 메뉴에 변화를 주면서 손님들에게 새로운 음식을 제공하는데 있다”며 “미요젠에 오시면 그런 새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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