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 키에로를 꿈 꿉니다”
▶ 으뜸상에 한경휘 학생*금상은 이혜준 학생에게 돌아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이정옥)가 주최한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한경휘(13·실리콘밸리 한국학교) 학생이 으뜸상을 수상했다.
이번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20일 오후 4시부터 캠벨에 위치한 세계선교침례교회(목사 고상환)에서 신주식 교육원장을 비롯,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총 16명의 남녀 참자 학생들은 각자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의사, 변호사, 아나운서, 요리사, 수의사 등 본인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꿈을 통해 사회를 더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으뜸상 겸 SF총영사상을 수상한 한경휘 학생은 ‘21세기의 티케로를 꿈꾸며’라는 제목으로 국제 변호사가 되고 싶은 본인의 이야기를 펼쳐나갔으며 표현력과 내용 구성, 전달력, 무대예절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금상 및 교육원장상을 수상한 이혜준 학생은 “외교관이 되어 한미 양국을 잇는 테이프의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참여 학생의 학교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됐다.
이 회장은 “말하기 대회에 참가하려면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으뜸상감”이라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회 입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으뜸상(총영사상): 한경휘(SV 한국학교) ▲금상(교육원장상): 이혜준(SV 한국학교) ▲은상: 양희선(다솜 한국학교), 신은수(무궁화 한국학교) ▲동상: 신호영(은혜 한국학교), 최예림(뉴비전 한국학교), 박상아(뉴라이프 한국학교), 나유진(천주교 산호세) ▲장려상: 권나현, 강가연, 신성욱, 이지훈, 이해원, 김성아, 송하은, 김대인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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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세계선교침례교회에서 열린 ‘제10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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