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감정가 김선원씨 초청 11월2~5일 뉴욕.뉴저지서
▶ 한국일보 특별후원
전 KBS 진품명품 감정가인 김선원 서예가가 11월2~3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와 11월4~5일 플러싱 갤러리 천에서 소장품들의 진가를 밝혀주는 고미술을 감정, 보물을 찾아 드립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고미술품 전문 감정가를 초청해 여러분들이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보물들과 유산들의 감정가를 최초로 한국이 인정한 전문가를 통해 알려주고 판매하고자 하는 분들은 판매 루트를 알선해주는 한편 한국문화재청과 여러 박물관에도 소개해 구매 또는 연구 보존토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됩니다.
11월1~7일에는 특별 초대 전시회인 매산 김선원 작가의 서예전시회가 플러싱의 갤러리 천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각각 열립니다. 이번 보물 감정행사는 한미문화유산보존회가 주최하고 리버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천이 주관합니다.
◈일시: 11월2~3일 오전 11시~오후 6시(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 11월4~5일 오전 11시~오후 6시 (뉴욕 플러싱 갤러리 천)
◈장소: 리버사이드 갤러리, 1 Riverside Square Mall, # 201, Hackensack, NJ
갤러리 천, 35-14 150th Place #2Fl., Flushing, NY
◈주최: 한미문화유산보존회(이사장 김선원, 회장 다니엘 최대식)
◈주관: 리버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천
◈특별후원: 한국일보
◈문의: 201-488-3005, 201-359-5522(리버사이드 갤러리)/718-939-3506(갤러리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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