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위원회
SF 교육원∙엘 소살 중학교 교장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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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나스 지역 미 정규 중, 고등학교 내 한국어 반을 개설하기 위한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추진 위원회(회장 문 이)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중학교에 한국어 반 개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 살리나스 소재 알리살 피자리아에서 살리나스 지역 엘 소살 중학교 프란시스코 후에타 교장과 아이릴리아 도밍게즈 교감, SF 한국교육원 신주식 원장, 구은희 한국어 교육재단 부 이사장, 문 이 몬트레이 한국어발전 추진위원회 회장이 살리나스 지역의 미 정규 중, 고등학교 한국어 반을 개설하기 위한 모임을 가졌다.
신 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어 반 개설의 필요성ㆍ지원방안ㆍ개설 희망시기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뒤 “현재 존 E. 스타인벡 초등학교 한국어 반 학생들이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계속해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 보다 시급하다”면서 살리나스 지역 내 한국어 반이 편성되어 있는 중학교 개설의 중요성을 피력하였다.
이에 대해 후에타 교장은 “교육원 측에서 관련 자료와 서류를 보내주면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면서”정규수업은 교육위원회의 승인권한 등 절차상 복잡하고 오래 걸리나 방과후 수업은 교장권한으로 일차적으로 개설할 수 있다”고 희망적인 답변을 하였다.
SF 한국교육원은 엘 소살 중학교내 한국어 반이 내년 초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및 관련서류 준비 등 후속 조치를 서두를 예정이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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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반 개설을 위한 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혜자 한인회 여성부장, 신주식 SF 한국교육원장, 프란시스코 후에타 교장,살리나스 지역 경찰, 아이릴리아 도밍게즈 교감, 문 이 한국어 발전추진위원회 회장, 구은희 한국어 교육재단 부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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