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문화 공연통해 하나로 뭉쳤다
▶ ‘KAYA’ 초청 춤*노래 어우러진 한마당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응찬)주최 ‘2012 몬트레이 한인의 밤 콘서트’ 행사가 지난 3일(토) 시사이드 올드마이어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몬트레이 한인의 밤 콘서트 행사는 2012년을 되돌아 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차세대 한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LA 라디오 코리아 전속 어린이 합창단(이하 KAYA) 초청공연을 통해 홍성욱 부총영사 및 중가주 한미 식품상 협회 등 지역 단체 및 관계자, 지역 주민 250여명의 열렬한 성원을 받았다.
이응찬 회장은”행사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은 한인회 임원진과 후원단체,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욱 부총영사는 "몬트레이 한인회는 SF총영사관 관할 한인회중 규모가 작은 곳이지만 가장 화합과 단결이 잘되는 아주 고마운 한인회”라며”오늘 한인회 밤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맘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국방외국어 대학 교수인 곽상종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KAYA의 생명력 넘치고 아름다운 합창을 시작으로 문을 활짝 열었다.
이어 플룻 앙상블과 뮤지컬, 사물놀이, 한국민요 모음곡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고미숙씨외 3명이 찬조 출연하여 화관무를 선보였으며 현재 전세계의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강남스타일을 모방한 국방외국어 대학 한국어 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숙제 한국 스타일’ 뮤직비디오 등을 관람 하였다.
특히 독창성과 유연한 몸동작, 다이내믹한 리듬, 기품 있는 미적 정서를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사물놀이 공연에는 올드마이어 센터를 메운 200여명의 한인동포들과 주류사회 인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펼쳐졌다.
또한 회관무와 사물놀이는 타 커뮤니티 사람들에게 우리 문화 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 유연한 춤사위와 의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한인들에게는 우리의 전통 문화를 통해 자긍심을 느끼도록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응찬 회장은 행사가 끝난 후 가진 마무리 인사말을 통해 “내년에는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행사를 준비하겠다”는 다짐으로 관객들의 성원에 답례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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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레이 한인회가가는 해를 뒤돌아 보고 앞으로 다가올 한 해를 보람차게 맞이하기 위해 주최한 한인의 밤 콘서트가 올드마이어 센터에서 열려렸다. 이날 행사에서 ‘KAYA’가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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