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과학기술자협회(KSEA) 북서부 지역 컨퍼런스가 지난 2일(금), 3일(토) 양일 간 랜초코도바에 위치한 메리엇 호텔에서 개최되어 100여명의 한미 과학 기술자들간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기술분야 최신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다.
북서부 지역 학술대회는 시애틀-워싱턴 지부, 오리건 지부, 실리콘 밸리 지부, 새크라멘토 지부로 나누어 지며, 각 지부들이 협력하여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새크라멘토 지부가 중심이 되어 진행 되었다.
올해는 특히 보이지 아이다호 지부가 새로이 참여함으로 점차 체계화 되어가는 학술대회로 성장하게 되었다.
금번대회 대회장을 맡은 안국준 박사는 "KSEA 현 새크라멘토도 지부장인 안승욱박사와 지부 학술대회 이사로 봉사하는 윤승주 박사의 헌신적인 준비로 성공적으로 학술대회를 마칠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2년 학술대회는 두개의 포럼으로 나뉘어져 여섯개 학술분야에서 40여명의 발표자들이 각자의 기술분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이번 북서부 지역 컨퍼런스에서는 KSEA가 중요시하는 차세대 계발관련 포럼도 마련되어 KSEA본부 재정이사 차준호 박사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 속하는 한미 과학 기술자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리더들의 역할과 활동에 대한 발표 등도 이루어졌다.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분야에서는 토목환경, 바이오 건강과학, 통신 전자, 기계 및 항공, 재료 및 나노기술, 에너지와 녹색기술 분야에 대해 30편이 넘는 논문들이 학술대회 기간동안 발표 되었다.
또한 학술대회 중에 가주 교통부 수석 엔지니어인 로버트 피에프로우씨가 가주 교통부의 업무소개, 보잉사의 이사로 재직중인 김재훈 박사가 무선 통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융합에 관한 발표 또한 있었다.
준비위원장이자 새크라멘토 벨리 지부 회장인 임승욱 박사는 "이번 학술대회를 위해 새크라멘토 벨리 지부의 많은 회원들과 특별히 UC DAVIS학생들의 지원봉사로 인해 잘 마칠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이번 학술대회로 인해 서로간의 발전이 이루어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들은 학술대회 외에도 친목도모를 위한 골프대회 및 주변 관광등도 행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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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과학기술자 협회 북서부 지역 학술대회가 지난 2일, 3일 양일간 열리며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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