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 안마리 회장(왼쪽)과 권순재 부회장이 오는 22일(한국시각)부 터 시작되는 한국 방송통신대학 간호학사 2차 편입학 원서 접수에 간호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라고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해 승진과 보수 등 처우 개선 및 석·박사학위에 도 전하세요”
남가주 한인간호사협회(회장 안마 리)의 요청으로 LA 총영사관(총영사 신연성)이 실시하는 한국방송통신대 학 간호학사 2차 편입학원서 접수가 시작됐다.
안마리 회장은 “미주 한인간호사 의 간호학사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방송통신대학(총장 조남철)과 현지에서 출석 대체시험을 치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협의해 지난 2011 년 11월 체결한 ‘재외국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서’에 따라 현재 1차 편입생들이 온라인 수업이 성공 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오는 22 일부터 2013년 1월10일까지 80명 정 원의 2차 입학 지원서를 접수한다” 고 밝혔다.
지난 1차 모집과 달리 2013년도 입학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 자의 편의에 따라 LA와 뉴욕 중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자격은 한국에서 3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한 미주지역 거주 재외동포(시민권자 포 함)로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2013년 도 간호사 국가고시 지원자 포함)이 다. 외국대학에서 취득한 간호사 면 허증은 인정하지 않는다.
1차에 합격해 현재 2학기를 수강 중인 권순재 부회장은 “온라인 수 업을 듣고 교수진과 긴밀한 교류를 통해 좋은 학업성적을 유지하고 있 으며, 지역별 스터디 그룹을 정해 매 주 모여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이어 “중간고사와 기 말시험은 LA 한국교육원에서 한국 에서 파견한 시험감독관 입회 하에 대체시험을 실시하는 편의가 제공된 다”며“ 학기당 6과목 18학점을 이수 하는데 교재비를 포함한 수업료가 500~600달러로 국립대가 제공하는 저렴한 학비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 다”고 덧붙였다.
한국 방송통신대학 간호학사 학 위 프로그램은 4학기제로 올해 말 뉴욕에서 1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 다. 입학 지원서 작성 및 접수는 학 교 홈페이지(www.knou.ac.kr) 편입학 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입학 문의 (82-2)3668-4261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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