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여성 생일파티 중 아파트 추락사
▶ 경비행기 풋볼 스테디엄에 불시착 등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남가주 전역에서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20분께 캄튼지역의 1000블럭 이스트 오크 스트릿에서 한 남성이 신원미상의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총상을 입은 피해 남성은 인근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숨졌으며 경찰은 현재 이번 사건을 수사중이다.
주말 동안 음주관련 사고도 잇달아 발생했다.
25일 새벽 1시께 샌타바바라 대학인근의 아파트에서는 LA출신이자 이 학교 졸업생인 멜리사 포틸로(22)가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술을 마신뒤 남자친구와 아파트 2층 패티오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던 중 낙상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포틸로와 같이 떨어진 남자친구는 머리와 등에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재 치료 중이다.
이보다 앞선 24일 저녁 11시25분께 토랜스지역 토랜스 블러버드와 마드리드 애비뉴 교차로에서는 50대 남성운전자가 길을 건너던 30대 남성을 들이받은 뒤 2마일 이상 끌고 가는 참혹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자정에는 샌개브리엘 프리웨이(605)과 10번 프리웨이 교차지점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차량이 중심을 잃고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조수석에 타고 있던 17살 소녀가 목숨을 잃었고 24일 오후 6시9분께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 지역에서는 휠체어를 탄 48세 남성이 프리웨이에서 길을 건너던 중 픽업트럭에 치여 숨졌다.
한편 25일 오후 3시9분께는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풋볼 스테디엄에 전력문제로 소형 비행기가 불시착하는 사고가 발생해 비행기에 탑승하고 있던 2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김철수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