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는 14일 오닐의 해임을 발표했다. 팻 헤이든 체육부장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4년간 USC를 이끈 케빈 오닐에게 감사한다.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아 잘 이끌어줬다. 하지만 이제는 프로그램에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경질 이유를 밝혔다. 오닐은 지난 4년간 USC에서 48승65패의 저조한 성적을 올렸고 이번 시즌도 7승 10패로 출발이 좋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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