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이라는 별명을 가진 프랑스인 고층빌딩 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4일 쿠바의 유명 리조트인 126미터 27층 높이의‘하바나 리브레’ 호텔을 맨손으로 오르는 모험에 나서 화제다. 전 세계 고층건물을 맨손으로 오르는 기행으로 유명한 그는 이날 쿠바 주민과 관광객 수백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로프나 안전장치 없이 이 호텔의 외벽을 기어오르기 시작, 오후 1시30분께 옥상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로베르는 지난 2010년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828미터)를 오르기도 했다. 이날 그가 맨손으로 빌딩을 올라가는 모습이 아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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