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브레인 등 한국 인디밴드 3팀
▶ 한국일보특별후원 28.30일
‘노브레인’(No Brain),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 ‘로우다운 30’(Lowdown 30) 등 한국을 대표하는 3개 인디밴드가 ‘2K13 서울소닉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28일 오후 8시와 30일 오후 9시 양일간 ‘코리안 아메리칸 필름페스티벌’(KAFFNY)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뉴욕 무대에 오릅니다.
한국 인디밴드들의 연합인 ‘서울소닉’ 프로젝트팀은 해외 관객들에게 한국의 록음악을 알리기 위해 매년 한국의 대표적인 인디 록 밴드들의 북미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탄탄한 실력과 독특한 음악세계를 바탕으로 한 높은 음악성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들 3개 밴드의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서울 소닉 프로젝트 공연은 28일 브루클린 윌리엄스 버그에 위치한 ‘285 켄트 애비뉴’ 공연장과 30일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누블루(Nublu) 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일시: 3월28일 오후 8시/ 30일 오후 9시
◈장소: 28일 브루클린 윌리엄스 버그 285 켄트 애비뉴 공연장( 285 Kent Ave., between 1st St & Grand St, Brooklyn), 30일 맨하탄 누블루 공연장((62 Avenue C between 4/5th street)
◈주최: 서울소닉 프로젝트, 뉴욕한인영화제(KAFFNY)
◈특별후원: 한국일보
◈티켓 가격: 10달러(현장에서 구입시)
◈웹사이트: http://kaff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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