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투데이는 24일 오노가 2014년 소치 올림픽에 선수로서 나서지않고 NBC 방송의 해설자로 참가할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노는 2002년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2010년 밴쿠버 대회까지 3회 연속으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미국 동계스포츠 사상 가장 많은 8개의 메달을 목에 건주인공이다.
한국 팬에게는 솔트레이크시티 대회 당시 김동성을 실격시킨‘ 할리우드액션’의 장본인으로 곱지 않은 기억이남아 있다.
오노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선수로서는 거의 활동하지 않고 각종 행사에나서거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는 등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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