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가 뉴욕 그레잇넥 매장 개장 5주년을 맞아 10일~12일, 17일~19일까지 풍성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 사랑의 떡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싱싱한 참치의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특별한 가격에 판매하는 참치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또한 5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새우깡과 견과류 등, 1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는 홍라면 멀티팩과 크리넥스 티슈 3팩, 오게닉 계란 등,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헬로우 홈 프라이팬과 쌀 등이 증정된다.
또한 사랑의 영수증 모으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샤핑한 영수증을 매장에 비치된 각 단체 기부함에 넣으면, 한 달에 한 번 세금을 제외한 총 금액의 5%를 해당 단체에 H마트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H마트 관계자는 “5년 동안 고객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답하고자 풍성한 행사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사랑을 되갚고자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오셔서 풍성한 선물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기간 중 오픈한 신사동 레스토랑은 한정 제품을 절반 값에 제공한다.
▲문의:516-482-311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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