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때문에 선수로서 못 이룬 꿈 재도전
▶ 집중 인터뷰 에이미 조 <아로마센터 티칭프로>

아로마골프센터 티칭프로 에이미 조씨는 생애 두 번째로 US오픈 출전권을 따냈다. <하상윤 기자>
“허리부상에서 회복돼 돌아온 후 오랜 공백으로 인해 녹슨 감은 있었지만대회에 출전하면 성적에 비해 플레이내용이나 느낌은 좋았는데 결국은 그것이 예선 통과로 이어진 것 같아요”한인타운에서 티칭프로로 활동 중인 한인골퍼가 예선을 통과, 오는 27일부터 뉴욕 사우스앰턴의 사보넥 골프클럽(파72, 6,819야드)에서 개최되는2013 US여자오픈 본선출전권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아로마센터 내 아로마골프아카데미(3680 Wilshire Bl. Suite503, Los Angeles) 티칭프로인 에이미조(29, 한국명 정예)씨는 지난달 28일인디스트리힐 아이크코스에서 벌어진36홀 섹셔널 퀄리파잉에서 합계 2언더파 142타를 쳐 3위에 오르며 본선티켓을 거머쥐었다.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