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가치관을 비전으로 고객신뢰 추구
평균 18일만에 주택판매하는 놀라운 성과
24시간 토킹하우스 홍보로 파급력 높여
찰리 유(Charlie Lui)와 그레이스 오(Grace Oh) 부부 에이전트는 세계 최대 부동산회사 켈러 윌리엄스(Keller Williams Realty) 트라이밸리 브랜치의 유일한 한인 에이전트로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다.
찰리&그레이스 홈세일링팀은 평균 18일만에 단독주택을 매매, 50일 마켓 평균일수를 크게 앞질렀고(2012년 기준), 셀러가 제시한 가격대보다 월등히 높이 판매해줘 수많은 고객들로부터 "역시 전문가답다"는 명성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www.TeamCharlieNGrace.com과 www.bestbuys.kwrealty.com에는 찰리팀과 함께한 고객들의 감사후기가 넘쳐나고 있다. 고객들은 "찰리팀이최상의 조건을 갖춘 구입자를 선별해주고, 가장 복잡하고 어려운 매매로 일컬어지는 숏세일에서 탁월한 협상능력으로 여러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마무리해주었다"고 감탄하며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거래를 가능으로 보여준 최고의 프로였다"고 자신들의 경험을 풀어놓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는 켈러 윌리엄스의 350여개에 이르는 전세계적 네트위킹과 웹마케팅 외에도 찰리팀의 정확한 정보력과 분석력, 세세한 것을놓치지 않는 프로적 감각에 힘입은 바 크다. 또 여기에 1610 AM 라디오를 통해 24시간 토킹 하우스(Talking House) 홍보가 일주일간 지속돼 바이어들의 접근성과 파급력을 높인 것도 확연한 차별화를 이뤘다.
그레이스 오 에이전트는 "고객들이 먼저 우리의 노력을, 책임감을 다하는 일처리 태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알아준다"며 "고객들의 최상만족이 바로 우리의 기쁨"이라고 전했다.찰리 유 에이전트는 "크리스찬 가치관에 바탕을 둔 켈러 윌리엄스의기업이념과 기업문화가 곧 자신들의 비전과 맞았다"며 "’We believein God, family, and business’를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직함이 고객신뢰 획득의 첫걸음"이라며 "눈앞의 이익을 좇기보다는 사람과 사람간의 신뢰, 공동목표를 향한 협력과 윈윈정신의실현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스 오 에이전트는 "크리스찬 가치관에 바탕을 둔 켈러 윌리엄스의 기업이념과 가족적인 기업문화가 곧 우리의 비전과 맞았다"며 "찰리 홈세일링팀은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며 더 나은 합일점을 찾는 팀워크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 하반기부터 한인마켓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찰리팀의 전문성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찰리 유 에이전트는 ERA부동산 최고상(2005), 부동산판매 매스터스 어워드(2005, 2007), 부동산판매 프레지던츠 어워드(2006, 2008, 2009, 2011), 켈러 윌리엄스 리얼티 아웃스탠팅 퍼포먼스 어워드(2012)를 수상한 숏세일, 포클로저 전문가이자 베이지역 부동산을 꿰뚫고 있는 베테랑이다. 한편 올해로 결혼 21년째를 맞는 이 부부는 지난해말 갑작스럽게 막내 아들 유준호(7)군이 소아당뇨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JDRF(Juvenile Diabetes Research Foundation)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후원하고 있다.
또 캐스트로밸리 섬기는교회에서 신앙인으로서의 삶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주소 5994 W. Positas Blvd., Suite 101, Pleasanton, CA 94588
▲문의 (925)400-3977, grace@TeamCharlieNGrace.com
<신영주 기자>
올 하반기부터 한인고객들과 자주 만날 계획인 찰리 유(왼쪽)와 그레이스 오 에이전트는 크리스천 정신에 입각한 비전을 추구하며 고객우선주의전략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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