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한인세탁협회, 3주간 500명 서명
14일 뉴저지한인세탁협회가 뉴저지 한인성당에서 뉴저지주 환경국 규정 완화를 위한 청원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세탁협회>
뉴저지한인세탁협회(회장 채수호)는 14일 뉴저지 메이플우드 한인성당과 에디슨 한인성당에서 내년부터 뉴저지주 환경국(DEP)이 4세대 퍼크 장비에 적용하는 새 규정을 완화시키기 위한 청원서명운동을 벌이고 이날 3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이재명 대통령이 뉴욕 일원 한인 동포들과 만나 재외국민들의 투표 제도 개선 의지를 재차 천명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맨하탄 지그펠트 볼룸에서 …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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