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에드먼드 닷컴은 존 크라프칙 현대차 미국판매법인CEO가 크로스 오버 차량 추가를 고려중이라고 이번 주 보도했다. 크라프칙 CEO는 크로스오버 차량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지만 현대는 점유율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크로스오버 차량 추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현대는 세단에서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지만 크로스오버 라인에서는 투싼과 싼타페, 단 두 종만 가지고 있다”며 “향후 현대의 성장 잠재력은 크로스오버 차량에 둘 수 있다”며 새로운 크로스오버 차량 출시의 필요성을 밝혔다.
현대는 미국내 세단 시장의 7%를 점유하고 있지만 트럭부분에서는 2%에 그친다. 크로스오버 차량과 SUV는 연비와 연료 배출량 기준으로 모두 트럭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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