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와 직업교육을 한번에
▶ 비영리재단으로 학생에 장학금
미국에서 영어 실력 뿐 아니라 성공적인 취업을 이루고 싶다면 오클랜드에 위치한 ‘잉글리쉬 센터’를 방문해 보자.
잉글리쉬 센터에서는 기초부터 대학준비 실력까지 7단계로 나뉜 수준별 영어 수업을 시작으로 컴퓨터 및 직업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우수 학생의 경우 미국 내 인턴십, 학외연수의 기회도 챙길 수 있다.
잉글리쉬 센터의 마시 잭슨 원장은 “우수한 인재들이 저희 센터의 집중 어학 훈련을 통해 미국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열정과 의지를 갖고 저희 센터에서 제공하는 풀타임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캘리포니아 대학, UCSF 등 미국 내 우수한 칼리지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잭런던 스퀘어에 위치한 잉글리쉬 센터가 다른 어학원과 차별화되는 점은 비영리 재단으로서 기부금을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년간 44개국에서 328명의 학생들이 등록한 잉글리쉬 센터에서는 주 5일 수업으로 최대 2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개인 사정에 따라 토플준비반 등 파트타임 수업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웹사이트 www.englishcenter.edu를 방문하거나 (510)836-6700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
===========================
잉글리쉬 센터의 마시 잭슨 원장.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