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본보 문화센터, 인터넷 마케팅도 안내
해외자산 세무보고 및 인터넷 마케팅에 관한 무료 세미나가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개최된다.
프리미어 세무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무감사 대처법도 함께 소개된다.
해외자산 세무보고에 대해서는 프리미어 세무그룹 대표 이영실씨(남가주 공인세무사협회 부회장)가 ▲해외자산 보고대상, 보고방법, 절세방법 등을, 세무감사 대처에 대해서는 IRS 세무감사원 경력의 마이클 백 세무사가 ▲세무감사 대상, 감사관 대처방법, 납세자의 권리 등을 알려준다.
한편 4년 만에 1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8282마케팅’의 젊은 사장 커티스 양씨는 ▲성공할 수 있는 홈 페이지 만들기와 인터넷 마케팅 매출 창출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이영실 대표는 ‘해외자산 세무보고 세미나가 이미 많이 열렸지만 아직도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은 한인들이 많다’며 ‘이번 무료 세미나에서 모든 의문점을 풀기 바란다’고 덧붙인다.
참가자 전원에게 IRS에서 출간한 최신 개인세금 보고 안내서가 제공되며 양 사장은 자신의 저서 ‘옐프의 비밀’을 경품으로 내놓았다.
참가 신청 (714)733-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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