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수퍼마켓-지난주 처음 가든그로브, 풀러튼 마켓에 등장한 햇대추 반응이 좋아 이번 주에는 가격을 더 내렸다. 파운드에 99센트. 이번 주에도 파 10단 99센트에 내놓았는데 일인 당 10단씩 제한 판매한다. 햇 골드고구마도 파운드에 99센트.

가격이 저렴하며 맛있다고 자부하는 생갈비ㆍ양념갈비는 파운드에 6.49달러, 매콤 달콤한 고추장 양념 돼지불고기와 고추장 양념 닭불고기는 파운드에 2.49달러, 양념 돼지갈비 1.99달러이다. 생선부에서는 주꾸미 볶음과 오징어 볶음 한 패키지를 4.99달러에 내놓았다. 그 외에 20파운드 해태 그린 쌀이 6.99달러, 15파운드 만남미는 8.99에 나왔다.

▲한남체인-부에나팍 지점에서 깐마늘 1파운드짜리가 시판된다. 한 병에 99센트. 아무리 싸도 5파운드씩 사서 간수하기 곤란한 단출한 가정에 안성맞춤이다.

새롭게 입하한 가을 전어는 파운드에 9.99달러. 햇대추도 들어왔는데 파운드에 99센트.

이번 주 추천 요리로는 새 학기를 맞아 우족탕 먹고 힘내라고 우족탕. 21일자 신문광고에 보면 누린내가 나지 않게 만드는 요리법이 나와 있다. 우족은 파운드에 99센트. 15파운드 한미 현미쌀이 7.99달러, 한미 현미찹쌀과 찹쌀이 8.99에 세일한다. 정육부에서는 뼛가루 없는 잔갈비ㆍ통갈비ㆍ양념갈비가 파운드에 6.99달러이다.

한편 대량 구입 때 액면가의 95%에 판매되는 상품권은 단체 기금모금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학교ㆍ교회에서의 인기가 꾸준하다고.

▲시온마켓-시온마켓에서도 햇대추가 파운드당 99센트에 나왔다. 깐마늘은 5파운드에 너무 싼 가격인 2.99달러. ‘동해물과 백두산이’ 20파운드 쌀이 6.99달러, 초이스 양념갈비가 파운드에 6.99달러. 반찬부에서는 해물파전이 개당 5.99달러에 서브한다.

▲H마트-가든드로브 지점에서는 이번 주 다양한 세일을 준비했다. 20파운드 천하일미 쌀이 5.99달러, 8.46온스 S&B 카레가 2.49달러, 게 세마리표 멸치액젓 24온스가 2.99달러이다. 정육부에서는 앵거스 차돌박이가 파운드에 5.99달러, 양념 돼지갈비가 파운드에 2.59달러, 자연산 통닭은 파운드에 2.99달러. 생선부에서는 냉동 오징어를 파운드 당 1.39달러, 통갈치 2.49달러, 살아 있는 랍스터 6.99달러, 생태를 99센트에 판매중이다. 한국산 팽이버섯이 3팩에 99센트, 적포도가 파운드에 49센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