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유틸리티 직원을 위장해 발레호 주택에 칩입<본보 8월10일자 A6면 보도>한 용의자 중 1명이 체포됐다. 이날 오렌지색 조끼와 모자를 쓴 용의자들은 PG&E 직원이라 밝힌 뒤 6살 여야를 포함해 3명을 묶고 총으로 위협하며 폭력을 휘둘렀다. 이들은 집안의 현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날 체포된 레이 프레이는 7월 18일과 25일 잠바주스와 스타벅스에서 동일수법으로 금품을 강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같이 범행을 저지른 용의자 대릴 리콕스는 현재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유틸리티 직원을 집으로 들이기 전에 신분증을 항상 확인해야 한다”며 “예약사항을 조회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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