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 여성합창단’ 정기공연 연습 구슬땀 “각종 행사 등 부르면 어디든 달려가요”
동부여성합창단의 헬렌 조 총무, 구은숙 부단장, 김의천 선곡담당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내년에 개최할 예정인 첫 정기 연주회 준비하고 있어요”LA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부 여성합창단’(단장 이원영)은 최근 영입한 이선경 지휘자와 함께 첫 정기 공연을 개최하기 위해서 연습을 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정오 로랜하이츠 ‘빛나는 교회’에서 모이고 있는 단원들은 50~70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성가곡, 가곡 등을 중심으로 팝송도 부르고 있다.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