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저지경제인협회>
뉴저지경제인협회(회장 박명근)가 버겐카운티 존 미첼 프리홀더 초청, 경제정책 간담회를 9일 포트리에 위치한 코트라 BI 센터에서 개최했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 존 미첼 프리홀더는 향후 한인경제인들이 버겐카운티의 경제개발 프로젝트와 뉴저지에서 개최되는 2014년 슈퍼 보울 참여 방안, 한인 2세들의 카운티내 공무원 취업 기회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향후 협회와 버겐카운티 경제개발국 관계자들간 지속적인 미팅을 갖기로 합의했다.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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