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업소 탐방 카우 레코드
LP 음반 전문 판매점인 카우의 공동대표 최기선씨와 그렉 힐더랜드가 추억의 LP판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LP는 더 이상 과거의 추억이 아닙니다. 미국 내 LP 시장이 해마다 10% 이상씩 성장하면서 현재 활동 중인 유명 뮤지션들이 LP 앨범을 내놓는가 하면 예전에 크게 인기를 얻었던 음반들이 LP로 새롭게 단장해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샌디에고 퍼시픽비치에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는 카우 레코드(공동 대표 그렉 힐더랜드·최기선)가 24년 동안 지역 음악 애호가들은 물론 젊은 층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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