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공인세무사협회
무료 세금보고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에 참여한 한인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수업을 듣고 있다.
미주 한인공인세무사협회(회장 조셉 정)에서 진행한 무료 세금보고를 위한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이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인세무사협회의 자원봉사자 교육은 지난달 22일과 29일, 11월5일 3일 동안 어바인 태평양은행에서 개최됐으며 2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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