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수만명의 사상자와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필리핀 하이엔 태풍 피해 성금을 접수합니다.
한인들의 정성스런 성금은 액수에 관계없이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는 수많은 필리핀 주민들에게 따뜻한 구호의 손길로 다가갈 것입니다. 성금은 미 적십자사를 통해 현지로 전달될 것입니다.
필리핀 태풍 이재민 구호성금 접수
■성금 보내실 곳: THE KOREA TIMES SF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방법: Pay to에 American Red Cross로 기입하시고메모란과 겉봉에‘필리핀 태풍 피해자 돕기’라고써주시면 됩니다. 방문 접수도 됩니다.
■문의: (510)777-0911
■특별후원 :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강대은 목사)
<성금 보내주신 분>
U.S.International Maritime Inc. 이동호 대표 500달러Montecito Orthopedic Service 박홍신(산라파엘) 500달러피터&유니스 석(산타 로사) 200달러구 변&주디 변(SF) 100달러박애자(산호세)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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