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말 화제
▶ 의류업계‘솔레미오’임직원들 이재민 돕기 훈훈
필리핀계 직원과 함께 필리핀 돕기 성금을 기탁한‘솔레미오’ 직원들. 왼쪽부터 모니카 이, 페리 파이스테, 제시카 이씨.
“함께 일하고 있는 필리핀 아메리칸을 위해 작은 성의를 모았습니다”수퍼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 위한 본보의 성금모금 운동에 한인들의 정성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계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한인 의류업체의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본보에 기탁,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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