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시’는 정재영, 김옥빈, 최다니엘 주연의 한국 최초 타임 스릴러 영화로 ‘시라노: 연애조작단’을 연출한 김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24시간이 기록된 CCTV 속에서 자신들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추수감사절 연휴 관객들을 위해 CGV는 매일 오전 11시에 영화 ‘열한시’를 관람할 경우 음료 구매 때 스몰 어니언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www.CJ-Entertainment.com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AsianMoviesNM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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