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주자인 봅슬레이 선수 출신 표트르 마카르추크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시베리아 도시 아바칸에서 봉송 중 상의에 불이 붙은 채 뛰고 있다. 러시아 성화 봉송 중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그가 이날 군중 사이로 성화를 봉송하다 그의 상의 왼쪽 어깨와 팔로 불길이 번지는 장면이 현지 언론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 보도했다.
러시아에서 소치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가 봉송 중 상의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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