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LA 총영사 관저가 20일 한인들에게 공개됐다. 1972년 구입한 총영사 관저가 일반에게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관저를 개방한 신연성 총영사는 관저를 문화외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관저를 찾은 LA 평통 관계자들이 소나무를 기념 식수했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관계자들은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을 홍보했다. 교협 박효우(오른쪽 세 번째부터) 회장이 신 총영사로부터 성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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