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재단 선정, 김정수·황우여·반재철씨
미주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이 선정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지난 2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자로는 김정수 KBS 프로듀서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반재철 흥사단 전 이사장 등 3명이 선정됐으며 이날 시상식에는 한국에서 김정수 PD가 참석해 수상했다. 김 PD는 20여년이 넘는 다큐멘터리 제작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 다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을 제작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PD는 “미주 한인들은 대한민국의 독립과 건국에 큰 기여를 했으나 아직까지 제대로 조명되지 않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됐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PD는 “기회가 된다면 미주한인 이민 111년이 지난 요즘 주류사회 속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는 미주한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주한인재단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는 별도로 이은애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전 회장, 김석주 뉴욕한인회 역대 회장단협의회 의장, 손인식
미주한인재단(총회장 박상원)이 선정한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지난 2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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