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 사용만 잘해도 건강 지킨다
▶ 파격 대세일 실시, 진드기방지 초극세사 이불 등 종류도 다양
사람이 평생을 두고 취하는 수면시간은얼마나 될까?나이에 따라 수면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나 평생을 두고 낸 평균치를 보면 대충 하루에 8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렇다면 삶의 3분의1을 차지하는수면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바로 우리의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이불이라고 할 수 있따.
흔히들 침대를 육신과 지친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구로만 생각하고 있었으나 ‘침대는 과학’이라고 선전하는 가구회사도 생겨났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이불의 중요성은 가구보다 오히려 더 과학적이어야 한다고 얘기하는 이들도 많다. 가령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이들을 위한 이불 등이 그 좋은 예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요즘에는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기적적인 온열치료기 자수정 바이오 매트 등을 통해 더욱 건강을 돌보게 된다.
이처럼 사람의 삶 3분의1을 차지하는 수면시간을 편안하게 해주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산타클라라 갤러리아 마켓내에 위치한 북가주 유일의 침구 전문점인 ‘이불나라’가 한인들을 위한 각종 이불과 건강에 좋은 바이오 매트 등을 연말 맞이 왕창세일을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이’ 불나라’를 이용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다양한 극세사 이불의 경우 거의 50%에 달하는 파격적인 세일을 통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500달러짜리의 극세사 이불은 300달러에 판매하고 있으며 600달러짜리의 경우 350달러에 세일하고 있다. 아토피와 알러지에 좋은 편백나무에서 축출한 피토치드이불의 경우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있다.
특히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치료용 매트로 면역력을 높여주고 상쾌한 잠자리를 보장한다는 4,000달러에 달할 정도의 최고급 자수정 바이오 매트의 경우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기적적인 온열치료기로도 알려져있다.
이불나라의 사장은 "온열요법으로 자기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세포의 증식을 막아주는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가격이 비싼 만큼그 가치는 충분하기에 자신있게 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겨울맞이 빅 세일 기간에 바이오매트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는 극세사 이불을사은품으로 제공하기도 한다.
사장은 "나쁜세포균의 경우 차가운 곳을찾아다니는데 자수정 바이오 매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일반 전기장판과는 달리 하루종일 추위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몸속에 열기가 축적되어 있다"며서 "원적외선을 통해우리 몸을 훈훈하게 해주기 때문이고 혈액순환도 잘 되게 만들어주기 때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 매트는 특히 2시간 4시간 8시간등 자동조절 장치가 되어 있어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맞춰 놓으면 된다.
이불나라에는 바이오매트와 극세사 이불,피톤치드 이불 등을 비롯하여 각종 전기요,애기돌복, 3단요, 탄소 발열매트, 쉴드라이프전기요, 베개도 대량으로 구비해 놓고 있다.
문의(408)247-4825, 834-300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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